학습 가이드를 20편으로 늘리고, 사이트 입구도 다시 만들었습니다

가이드, 단원 페이지, 첫 화면까지 한꺼번에 손을 봤습니다.

가이드가 11편에서 20편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를 쓰면서 저는 계속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덧셈·뺄셈 세로셈도, 곱셈 세로셈도, 나눗셈 세로셈도 가이드가 한 편도 없었습니다. 제가 학습지를 세어 보니 855편 중 93편이 세로셈이었습니다. 결코 적은 비중이 아닌데, 그 자리만 비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곳부터 채우기 시작해, 넓이, 도형의 성질, 분수의 통분·약분, 분수의 곱셈·나눗셈, 속력, 약수와 배수까지 모두 9편을 새로 썼습니다. 이로써 가이드는 11편에서 20편이 되었습니다.

단원 설명에 "앞뒤 연결"을 더했습니다

단원 첫 화면의 설명 글도 다시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는 그 단원 안에서 배우는 내용만 설명하고 끝났습니다. 읽는 분이 알고 싶은 것은 아마 그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이 앞에서 무엇을 배웠고, 이다음은 어디로 이어지는지. 그 부분을 설명의 세 번째 문단으로 더했습니다.

대상은 102개 단원, 5개 언어로 510편입니다.

첫 화면에 드디어 입구가 생겼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사이트에는 내비게이션이 없었습니다. 첫 화면에서 학년으로 곧장 넘어가는 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페이지 위쪽에 산수 학습지, 학습 가이드, 공지사항, 운영자 정보로 이어지는 내비게이션을 넣었습니다. 첫 화면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년 카드와, 학습 가이드와 공지사항의 최신 3편도 나란히 실었습니다.

한꺼번에 손을 본 이유

세 가지는 각각 다른 작업이지만, 뿌리는 같습니다. 학습지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막막할 때 읽을 수 있는 것을 늘리고, 그것을 실제로 찾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이어지지 않으면, 애써 쓴 글도 아무에게도 읽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