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가이드
이 학습지는 일본 교육과정으로 만듭니다 ― 일본 밖에서 쓴다면 어떤 의미인지
diglabo의 학습지는 일본의 학습지도요령에 맞춰 만듭니다. 나라마다 다른 부분, 어디서나 같은 부분, 그리고 지금 이대로도 쓸 수 있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가르치는 법 ― '10의 묶음'으로 걸림돌 없애기
'8+5'에서 손가락이 모자라 멈춰 버립니다. 원인은 '10의 합성·분해'가 아직 자동화되지 않은 것입니다. 일본 학교에서 가르치는 방법과 집에서 연습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가르치는 법 ― 덧셈보다 어려운 이유와 넘는 법
'13-5'는 받아올림의 '8+5'보다 한 단계 어려운 계산입니다. 왜 어려운지, 집에서 '10에서 빼기' 감각을 기르는 순서, 학습지 사용법을 정리했습니다.
구구단 외우는 법 ― 통암기에만 기대지 않는 진행과, 걸리기 쉬운 단
외우기만 해서는 6·7·8단에서 속도가 떨어집니다. 외우기 쉬운 순서, 잘 틀리는 구구단의 공통점, 암송과 의미 이해를 함께 가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시계 읽는 법 가르치기 ― '긴바늘이 3인데 15분'의 벽 넘기
시계판에는 두 개의 눈금이 겹쳐 있습니다. 3은 3시이면서 15분입니다. 걸림돌의 정체와, 생활 속에서 익히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길이·들이 단위 외우는 법 ― 환산보다 먼저 '양의 감각'을 만든다
'1L=10dL'는 외웠는데 문제가 되면 못 풉니다. 단위의 걸림돌은 암기 부족이 아니라 1dL나 1cm에 대한 실감이 없는 것입니다. 집에서 양의 감각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의 걸림돌 ― '나머지가 너무 크다'는 실수 고치기
'17÷5=2 나머지 7' 같은 실수에는 분명한 패턴이 있습니다. 세 가지 원인, 구구단과의 관계, 문장제에서 '나머지의 해석'까지 정리했습니다.
분수 도입에서 걸리는 이유 ― '둘로 나눴으니까 2분의 1'이 아닙니다
분수의 걸림돌은 3학년 도입기에 이미 시작됩니다. 빠지는 '똑같이 나누기', 흔들리는 '무엇의 2분의 1', 뒤집힌 크기 감각. 통분까지 이어지는 토대를 정리했습니다.
소수의 자릿값 걸림돌 ― '0.7+0.5=0.12'를 막는다
'0.7+0.5=0.12', '2.5×10=2.50'. 소수의 실수는 자릿값에서 옵니다. 0.1을 '1을 10등분한 하나'로 잡는 방법과 학년별로 짚을 곳을 정리했습니다.
비율을 모르는 아이 가르치는 법 ― 공식보다 먼저 '1로 보기'
비율은 초등 산수 최대의 난관입니다. 공식 암기가 통하지 않는 이유, '기준량을 1로 보는' 감각을 기르는 법, 백분율로 넓히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문장제를 못 푸는 아이의 공통점 ― '계산은 되는데'의 정체
계산 학습지는 만점인데 문장제가 되면 손이 멈춥니다. 원인은 막연한 독해력이 아니라 특정할 수 있는 걸림돌들입니다. 유형별 구별법과 집에서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