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사진 채점 뒤, 종이를 보며 인식 오류를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산수 학습지를 사진으로 채점한 뒤 나오는 화면을 새롭게 바꿨습니다. 이제 채점된 종이를 보면서 잘못 인식한 답을 그 자리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목록을 살펴보던 방식에서 종이 위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이번에 제가 살펴본 부분은 채점 결과가 나온 다음의 과정입니다. 사진 속 글자를 인식할 때는 여전히 오류가 생깁니다. ×가 붙었더라도 아이가 답을 틀린 것이 아니라 기계가 글씨를 잘못 읽었을 수 있습니다.
쓴 답과 인식된 답을 비교합니다
채점이 끝나면 종이 위에 ○와 ×, 점수가 표시됩니다. ×가 붙은 곳에는 확인용 표시가 생깁니다. 표시를 누르면 해당 칸의 인식 결과를 고치는 입력창이 열립니다.
여기에 넣을 것은 정답이 아니라 종이에 쓰여 있는 답입니다. 손글씨와 인식 결과가 다르면 종이에 적힌 그대로 다시 입력해 주세요. 수정이 저장되면 ○×와 점수도 갱신됩니다. 제대로 인식된 곳은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작은 글씨는 종이를 확대해서 확인합니다
스마트폰에서는 두 손가락을 벌려 종이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확대와 축소 버튼도 준비했습니다. 종이를 움직이며 확인하고 싶은 답안 칸을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을 만드는 중에 ○×의 선이 손글씨를 가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무엇을 썼는지 보고 고치는 화면인데 정작 글씨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빨간 선 아래로도 손글씨가 보이도록 겹치는 방식을 바꿨습니다.
확인을 마치면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다 살펴본 뒤 ‘확인 완료’를 누르면 도장과 별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고칠 인식 오류가 없다면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계가 붙인 ×만으로 아이의 답을 판단하지 않는 화면을 만들고 싶습니다. 뜻밖의 ×가 보인다면 먼저 종이에 실제로 쓴 글씨와 비교해 주세요.
산수 드릴의 학습지 페이지에서 ‘사진으로 채점’을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지 않고 체험할 수 있는 범위는 이 안내에 정리했습니다.